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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영화-전우치] 이렇게 말하는 나는 도사 전.우.치 (리뷰/줄거리/해석/결말)

by Young-_s 2021. 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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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스포가 포함되어 있으니 궁금하신분들만 봐주세요^^>

이번영화는 바로 강동원 김윤석 주연의 '전우치'입니다.

 

전우치

감독 최동훈

출연 강동원, 김윤석, 임수정, 유해진

개봉 2009. 12. 23.

 

이영화는 10년도 더 전에 개봉한 영화입니다.

바로 한국의 히어로물이죠.

전우치라는 도사이야기를 각색하여 나온 영화입니다.

코믹요소도 많이 드어있고요^^

이번영화는 그냥 간단한 줄거리를 말씀드릴 생각입니다. 

그래도 조금의 스포는 들어있으닌 조심해서 봐주세요^^

그럼 줄거리 시작하겠습니다.

 

 

 

이 영화는 한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그 이야기를 바로 도사 한명이 요괴들을 피리로 봉인하고 있엇는데

정해진기한이 되기전 세신선이 동굴의 문을 열어버리면서 요괴들이 풀려났다며 시작하죠.

그이야기가 끝나자 잠시 현대시대가 나오면 누군가 병원에서 이야기를 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그리고 다시 과거로 돌아가죠.

왼쪽이 화담선생입니다. 이 시대 제일가는 도사이죠.

그런 화담에게 세신선이 오게 됩니다. 바로 풀려난 요괴들을 잡아달라는 이유로 말이죠 ㅎㅎㅎ

그 시각 우리의 전.우.치!

그는 옥황상제로 변신한여 주상전하를 찾아가 자신이 찾고있던 청동거울을 손에 넣습니다.

 

 

자신이 우너하던걸 손에 넣은 전우치와 초랭이

여기서 초랭이는 바로 개입니다. 도술로 사람의 모습이 되거나 우치 전용 말이 되기도 하죠^^

그렇게 어는 날 우치와 초랭이는 한여인의 행차에 나서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녀의 집에서는 과부가된 그녀가 죽길 바라죠.

그런 그녀를 우치는 도와줍니다. 하지만 요괴를 만나게 되죠.

우치는 멋있게 싸우지만 안타깝게도 봉인은 하지 못합니다.

그런 요괴들을 화담이 봉인하죠.

그리고 그여인과 함께 스승님과 초랭이와 사는 집으로 온 우치

스승님에게 크게 혼나죠. 그 여인이 우치를 망치게 될것이라고

그렇게 여인을 바래다주고 집으로 돌아왔을 때.

자신의 스승님이 죽어있는것을 보게됩니다.

슬픔에 빠진 우치와 초랭이 

하지만 그런 우치와 초랭이에게 화담과 세신선이 찾아옵니다.

바로 스승님을 죽인죄로 말이죠.

그들은 그 죄를 물어 우치와 초랭이를 족자속에 가둡니다.

그렇게 다시 현시대로

세신선 중 한명은 무당, 한명은 절,한명은 신부님이 되어 살아가고있고 여전히 요괴를 쫒고있었습니다.

그들이 정신병원에 온 이유는 바로 요괴를 찾기 위해서입니다.

요괴는 바로 이 정신병원에서 일하는 의사들이었으며 그들을 봉인할려하자 화담도 연락이 되지 않고 요괴들에게 당하자

전우치를 깨우기로 마음에 먹습니다.

 

그렇게 전우치를 깨워 요괴들을 퇴치해주길 부탁하지만 우치는 부적이 없다며 당하기만하죠.

그래서 세신선은 다시 초랭이를 깨우러 가게됩니다.

부적이 없던 우치는 열심히 도망치지만

드디어! 우치의 손에 부적이 돌아왔고 우치는 날라댕기기 시작했습니다.

우리의 초랭이 가만히 있을 사람이 아니, 강아지가 아닌데요.

바로 요괴 한명을 쳐버리죠 ㅎㅎㅎ

다행히 요괴를 기절시켰고 봉인할려는 순간...

요괴는 깨어나 달아나게됩니다. 바보같은 세신서들...

 

 

 

세신선이 요괴를 봉인할려할때 우치는 도망치죠. 그리고 어떤 차에 치여 잠시 스러집니다.

바로 그차는 연예인 차였는데 그 연예인의 스타일리스트가 바로! 옛의 그 여인의 얼굴로 환생한 여자였습니다.

다시 이야기는 진행되 다행이 화담이 요괴는 봉인하지만 또 다른 난관에 봉착하는데...

부적없이 도사도 되지 못하던 전우치의 성장은 영화에서 지켜보세요^^

 

 

이제부터 나도 좀 변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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