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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한국드라마

[드라마 - 내일] 내일 살아갈 이유를 찾아주는 사람살리는 저승사자. (리뷰/줄거리/해석/결말)

by La'Quila 2022. 6.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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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스포가 포함되어 있으니 궁금하신분들만 봐주세요^^>

 

 

내일

연출 김태윤
출연 김희선, 로운, 이수혁, 윤지온, 김해

방송 2022, MBC

 

 

이번 포스팅은 MBC 금토 드라마 내일입니다.

이 드라마는 웹툰이 원작인 드라마입니다.

많이 다뤄졌던 소재인 저승사자를 소재로 하고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아는 죽은사람을 인도하는 저승사자가 아닌 죽고 싶어하는 사람을 살리는 저승사자를 소재로 합니다

꾀나 익숙하면서도 신선한소재인데요.

 

저승도 요즘시대처럼 회사로 칭하며 옥황상제도 회장으로 칭합니다.

 


 

<줄거리>

 

 

 

MBC 금토드라마 내일 줄거리 [공식홈페이지]

출처 : 

 

 


<등장인물>

 

구련

주마등 위기관리팀 팀장이며 아픈 과거사를 가진인물이다. 자신과 같은 후회가 없었으며 하며 자살자들을 살리는 임무를 맡은 저승사자이다.

 

최준웅

주마등의 실수로 식물인간이 된 반인반혼 상태이다. 3년뒤에 깨어날 예정이었지만 주마등의 회장 옥황상제의 제안으로 주마등에서 6개월을 일하고 6개월 만에 깨어나게 해준다는 제안을 받았다. 그리하여 주마등 위기관리팀 계약직 사원이 도었다.

 

박중길

주마등 인동관리팀 팀장. 주마등의 엘리트들만 모인다는 인도관리팀의 팀장이다. 인도관리팀은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죽은자들을 인도하는 저승사자들이다. 구련과 얽히고 설킨 인연이며 전전생의 상흔이 너무 깊어 헤어나지 못하는 인물이다.

 

임륭구

주마등 위기관리팀 대리이며. 어머니를 위해 환생도 포기하고 주마등에 입사하였다. 

 

옥황

저승의 옥황상제이자 주마등의 절대권력자인 회장. 모든걸을 알고있는 존재. 준웅에게 주마등에서 일할 제안을 한다.

 


 

각 회차마다 에피소드가 다르며 참전용사, 위안부 등 가슴뭉클해지는 에피소드들이 다수 등장했습니다.

그 외에도 요즘 이슈가되고있는 악플, 학교폭력 등도 다루며

각각의 캐릭터들의 전생도 보여줍니다.

다음번에 각 회차별로 소개를 한번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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