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 만하면 생각나는 한국 공포영화 추천 No.6~No.10 (+잔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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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순서는 순위의 순서가 아닙니다. 분류하기 위한 번호입니다.>

 

 

🎞️No.6 고사 시리즈

 

한국 영화 고사는 한 고등학교의 상위권 학생들이 학교에 갇혀 문제를 풀지 못하면 죽게 되는 그런 내용입니다. 총 2편이며 내용이 이어지거 하지는 않지만 같은 소재로 내용 전개가 됩니다. 어느 토요일. 수능을 앞둔 상위권학생들이 남아 공부를 할 때 사건이 발생합니다. 학교 교탁의 티비가 켜지며 누군가 괴로워하고 종이 울리며 방송이 흘러나옵니다. ‘문제를 풀지 못하면 죽습니다.’ 이런 형식으로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학생과 선생님이 한 명씩 죽게 됩니다.

 

한국의 쏘우시리즈라고 많이 이야기합니다. 조금 잔인한 장면도 많이 나오지만 이 영화가 개봉했을 당시 꾀 신선하고 재미있는 소재였고 아직도 가끔 찾아보는 사람이 있는 영화입니다.

 

🎞️No.7 스승의 은혜

 

이 영화는 한국의 고어 영화 중 대표적인 한 작품입니다. 마니아들 사이에서는 꾀 입소문으로 유명한 작품인데요. 모두 성인이 된 지금.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초등학교 때 선생님을 뵙기 위해 선생님 집에 하나둘씩 모이면서 이야기가 진행이 됩니다. 보면 아 뻔하지 쟤가 범인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지만 마지막에 반전 또한 있는 영화입니다.

 

그리고 살인이 일어나는 장면이 꾀나 끔찍합니다. 눈을 스테인플러로 고정시키질 않나 부러트린 커터칼심을 입에 넣고 물을 붓질 않나. 꾀나 고어적인 장면이 많이 나오는 영화이니 보시기 전에 꼭! 마음의 준비를 하고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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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8 손님 🔗

 

 

이 영화는 독일의 동화를 모티브로 만든 영화입니다. 바로 모두들 잘 알고 있는 피리 부는 사나이를 모티브 해서 각색한 영화입니다. 떠돌이 악사인 우룡은 자신의 아들과 함께 지도에도 표시되지 않은 어느 마을에 들어가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마을 사람들의 고민인 쥐떼를 피리로 몰아 가두어버렸지만 결국 돌아오는 건 갖은 수모와 아들의 죽음. 그렇게 미쳐버린 우룡은 자신이 가둔 쥐떼를 이용해 마을 사람들을 하나둘씩 죽이게 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쥐떼를 가뒀던 동굴에 이 마을의 아들을 피리로 유인해 가두어 버리면서 영화는 끝나게 됩니다.

 

 

 

🎞️No.9 남극일기

 

이 영화는 한국 공포영화 소개에서 절대 빠지지 않는 그런 공포영화 중에 하나입니다. 영화의 소재는 남극에 있는 도달불능점을 소재로 해서 송강호, 유지태 등 내노라하는 배우들이 나오는 영화입니다. 공포영화라기보다는 미스터리 영화에 가깝고 이번에 소개해드리는 공포영화 주제처럼 중간중간 고어한 장면이 나오는 영화라서 리스트에 넣게 되었습니다.

 

🎞️No.10 해부학교실

 

 

아마 많은 사람들이 해부학실이라는 곳을 무서워할 텐데요. 이 이야기도 의예과 학생들의 해부학 실습시간을 시작으로 영화가 전개됩니다. 선화를 중심으로 총 6명이 한 팀이 되어 한 구의 시신을 해부하게 됩니다. 특이하게도 그 시신의 왼쪽 가슴에는 장미꽃 문신이 있었습니다. 선화와 친구들은 아무렇지 않게 넘겼지만 해부학을 담당하는 선화 삼촌의 친구이자 교수가 그 문신을 보고 급하게 서류를 찾습니다. 그 뒬 선화와 친구들은 알 수 없는 환청과 환영에 시달리게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