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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기타

🍿한여름의 무더위를 날려줄 한국 공포영화 추천 No.5 ~No.1

by La'Quila 2024. 5.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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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순서는 순위의 순서가 아닙니다. 분류하기 위한 번호입니다.>

 

 

🎞️ No5 곡성

 

 

 

때는 바야흐로 2016년 몇 년 사이에 한국영화계에 많은 영화들이 쏟아져 나오고 재밌는 영화들이 많이 개봉했을 때입니다.

 

곡성은 그 영화들 중 유명했던 영화입니다. 한참 공포영화와 오컬트 영화도 많이 나오고 있을 때 한 획을 그었던 작품입니다. 결말과 내용에 관해 여러 해석을 가진 작품입니다.

 

 

 

 

 

🎞️ No4 장화홍련 🔗

 

 

 

제목으로 말 다한 영화입니다. 한국사람이면 이 영화를 안본 사람이 없을 텐데요. 한국 공포영화 추천하면 무조건 추천항목에 오늘은 영화입니다. 소름 돋는 반전을 더불어 이 영화 OST의 전주만 들으면 온몸에 소름이 돋을 정도록 우리가 살아오면서 익숙하게 들었던 노래가 나옵니다.

 

너무 유명해서 안본 사람이 없겠지만 조심스럽게 넣었습니다.

 

 

 

 

 

 

🎞️ No3 여고괴담 시리즈

🍿한여름의 무더위를 날려줄 한국 공포영화 top5

 

이번영화도 굉장히 유명한 영화입니다. 시리즈물이며 우리나라 공포영화 장르의 시작을 알리는 그런 영화입니다. 여고괴담 시리즈는 총 6편이 있습니다. 각각의 편마다 매력이 있지만 저의 개인적인 추천 순서는 4(목소리) → 3(여우계단) → 1 → 6 → 2 → 5입니다. 4편을 기점으로 후속편들은 앞의 편들 만큼 큰 감흥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너무 뻔한 소재로 이야기를 끌어가기도 했습니다. 그나마 2,5,6 중에서 2편이 그 당시에 굉장히 충격적이 내용이었고 이전의 공포영화와는 다른 게 그 분위기로써 공포를 조성하는 그런 영화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여고괴담 정주행 할 때 흥을 깨기 싫어서 위의 순으로 보는 것 같습니다.

 

 

🎞️  No2 므이 🔗

 

 

 

 

므이는 베트남에서 내려오는 전설과 같은 이야기입니다. 대부분의 이야기는 한정된 배우들과 장소에서 이어집니다. 전개는 매우 뻔하지만 므이라는 소재는 굉장히 낯선 이야기 일 것입니다. 그리고 이 영화를 추천하는 이유는 중 하나는. 바로 우리나라 공포영화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시기의 영화라는 점에서 일단 50점 먼저 주고 들어가도 되는 영화입니다.

 

 

 

 

 

 

 

 

🎞️  No1 어느 날 갑자기 시리즈

🍿한여름의 무더위를 날려줄 한국 공포영화 top5

 

어느날 갑자기는 동명의 소설로 만든 공포영화입니다. 시리즈라기보다는 에피소드형식으로 서로 이야기가 이어지지는 않지만 각 영화의 사건들이 뉴스로 등장한다던가 해서 같은 시리즈임을 나타냅니다. 그리고 특이하게 시리즈 4편 모두 같은 날 개봉을 했습니다.

 

아직도 한 번씩 보는 영화이며 반전을 겹비한 시리즈도 꾀있습니다. 초등학생 때 어느 날 갑자기 4 - 죽음의 숲을 비디오로 빌려와 가족들과 보면서 진짜 너무 무서워서 이불 뒤집어쓰고 벌벌 떨면서 봤습니다. 그 당시에는 내용이 너무 충격적이었습니다. ‘이 숲에서 피를 흘리면 괴물이 된다’라는 소재인데 다음에 이 영화에 대해서 조금 더 자세히 작성해 보겠습니다.

시리즈 추천 순서는 1(2월 29일) - 4(죽음의 숲) - 3(4번째층) - 2(D-day)입니다. 그러고 보니 꾀 유명한 배우들이 각각의 시리즈에도 많이 나오니 잘 찾아보세요.

 

다가오는 올여름 추천드린 공포영화로 오싹하고 서늘한 여름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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