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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순서는 순위의 순서가 아닙니다. 분류하기 위한 번호입니다.>
🎞️No.5 사다코 시리즈
사다코 시리즈는 링과 같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그리고 같은 저주의 동영상을 소재로 이어지는 영화입니다. 하지만 링만큼의 사랑을 받지는 못한 영화이지만 그래도 내용으로 보면 링이 나왔던 시대를 반영했다고 하면 사다코는 현대의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그런 물건 또는 생활을 가지고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영화입니다.
이 영화도 시리즈 조금씩 이어지니 1편부터 차근하게 보는것을 추천합니다.
🎞️No.4 노로이
일본어로 노로이는 저주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목에 걸 맞게 어느 마을에서 내려오는 저주에 관해서 풀어나가는 공포영화입니다. 영화의 진행방식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곤지암 같은 페이크 다큐멘터리입니다.
그리고 이 영화는 놀라게 하는 장면은 없지만 한 장면장면마다 주는 음산한 느낌이 강한 그런 영화입니다. 생각보다 이 영화를 알고 있는 사람이 많이 없는 것 같아 이렇게 추천 항목에 넣었습니다.
🎞️No.3 도쿄괴담
한 번쯤은 들어봤을 지하철, 기차역에 대한 괴담입니다. 우리나라에도 옥수역 괴담이 존재하는데요. 어떤 사람이 커뮤니티에 글을 올리면서 시작된 키사라기역이라는 괴담은 일본에서 굉장히 유명한 괴담입니다. 옥수역이 존재하는 역의 귀신 괴담이라면 키사라기역은 존재하지 않는 역의 괴담입니다.
🎞️No.2 시라이
시라이라는 공포영화도 어떤 이야기를 들으면 저주에 걸려 죽는다라는 뻔 한 소재를 가지고 있는 공포영화입니다. 하지만 다른 저주공포영화와는 다른 게 이 저주를 해결해 나가는 이야기입니다. 처음에 볼 때는 많은 영화가 같은 소재들의 반복으로 지루하게 느껴졌지만 보다 보면 생각보다 참신하게 이 저주를 해결하는 구나라는 생각이 드는 영화였습니다.
🎞️No.1 나고야 살인사건
아마 위에 추천드린 영화들과 다르게 이영화를 보신다면 조금 식상하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영화를 추천항목에 넣은 이유는 이영화가 나왔던 시대와 함께 그쯤 돌고 있던 굉장히 유명한 괴담하나로 모든 이야기를 끝낼 수 있습니다.
이영화가 나왔던 2000년대를 생각해 보면 우리나라에도 굉장히 유명한 괴담이 하나 돌고 있었습니다. 바로 빨간 마스크라는 괴담입니다. 한참 입이 찢어진 여자가 빨간 마스크를 쓰고 살인을 저지른다는 그런 괴담이 돌고 있었고 이런 괴담 때문에 일본에서는 굉장히 심각한 사회문제로 까지 번지고 이었을 때입니다. 그런 빨간 마스크 괴담을 소재로 만들어진 영화이기 때문에 추천항목에 넣었으며 생각했던 것보다는 실감이 클 수 있는 영화이니 큰 기대는 하지 말고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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