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바람의 검심] 액션이 만들어낸 완벽한 애니실사화영화 '바람의 검심' (리뷰/줄거리/해석/결말)

<다양한 스포가 포함되어 있으니 궁금하신분들만 봐주세요^^>

 

 

 

바람의 검심

감독 오오토모 케이시

출연 사토 타케루, 아오이 유우, 타케이 에미

개봉 2013. 01. 03.

 

 

이번영화는 애니 실사화 영화중에서 으뜸으로 꼽힌느 바람의 검심입니다!

한번씩은 들어보셨을 꺼에요.

시원시원한 액셕과 그것을 만들어가는 배우들

특히 주인공 히무라 켄신역을 맡은 사토 타케루는 와이어없이 액션장면에서 벽을 타는 액션을 선보였다고하죠.

 

 

 

중간중간 귀여운 켄신의 '어라?'도 볼수있고

멋진 액션들도 볼수있어서 정말 마음에 들었던 영화입니다.

긴갈색머리가 이렇게 잘어울리는 배우를 본건 첨이구

카미야 카오루 역의 타케이 에미가 너무 이뻣습니다.ㅎㅎㅎ

어쩜 캐릭터 하나하나 이렇게 찰떡이게 캐스팅했는지

 

현재까지는 3편이 나와있는데 2020년에 파이널이 개봉할 계획이였지만

이놈의 코로나 때문에 연기되서 아직 소식이 없네요 ㅜㅜ

 

이 영화 2,3편이 진짜 진국입니다...

액션은 말할것도 없고 유명한 배우분들이 등장하더라구요ㅋㅋㅋㅋ

요즘 코로나때문에 시간도 많은데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간단한 줄거리를 설명해보겠습니다.

 

<줄거리>

 

 

 

영화의 시작은 사무라이들의 싸움으로 부터 시작됩니다.

그곳에서 싸우고있는 칼잡이 발도재 '히무라 켄신'

그 싸움으로 인해 켄신은 모습을 감추게 됩니다.

 

그 싸움이 있은지 10년후, 켄신이 나그네 생활을 한지 10년

사람을 벨수 없는 역날검을 들고 다시 돌아온 켄신앞에 많은 일들이 일어나게됩니다.

그러면서 카오루, 메구미, 사노스케, 묘진등을 만납니다.

 

하지만 켄신의 이름을 이용해 악행을 저지를고 다니는 사람이 나타나게 되고

그 사람과 한패인 칸류와 싸우게 됩니다.

칸류는 거미집이라불리는 강력한 아편을 제작해 칸류제국을 만들려고하는

멍청해보이지만 나쁜 그런 악당으로 나옵니다.